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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Audio/Useful Tip

대역별 셋팅팁

저역 6-16Hz 대단히 낮은 주파수로 먼 천둥소리.들린다는것보다 느껴(진동등이 피부로)진다.이 대역을 강조하면 흐린(맑지않은)느낌을 준다.40Hz이하는 인간의 귀로
감청이 매우 어렵다.

60-250Hz 저음으로 리듬의 기본 주파수 무게(두께)를 느낀다

500HZ-1KHZ 강조하면 전화로 소리를 듣는 느낌

1-2KHZ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 대역.강조하면 혀가 얽히는 듯하고 깡통소리 느낌.

2-4KHZ 강조하면 'ㅁ' 'ㅂ' 발음이 불명확해지고 약하게 하면 뒤로 멀어지는 느낌.

4-6KHZ PRESENCE 대역(가장 임장감 있는 대역) 명료도와 선명도 효과가 크다.

6-16KHZ 빛나고 명료도가 좋다 과도하면 강한치찰음을 강조하게 되므로 주의.

3KHZ 강조하면 사람을 피곤하게 함, 약화시키면 음악(악기)이 뒤로 멀어지는 느
낌. 음악에 노래가 묻혀질 경우 강조하면 음악 레벨을 낮추지 않아도 알아듣
기 쉽다. (특히 창일 경우)

5KHZ 6dB 올리면 전체적인 뮤직파워가 3dB증가하는 효과. CD나 레코드 녹음시 이
효과를 많이 이용. 약화시키면 소리는 멀어 지고 빈 듯한 느낌.


2.전체적인 느낌을 결정할 수 있는 주파수 대역 드럽게 하거나 00-850HZ 기준으로 저역(100-300HZ) 딱딱하게 과 고역(3-8KHZ), 공히 +,- 12dB 범위내에서 직진성으로 비


풍요롭거나 진향에 영향이 많고 고역에서는 영메마르게 향이 없다. 저역(100-300Hz)에서 영향이 많다.

맑거나 어둡게 1.7KHz - 4.8KHz 대역에서 강조 차거나 탁한것으로 효과가 있으나 저역에서 많은 영향을 받는다.프런트 이미지 구현에 결정적일수 있다.

전체적으로 남녀의 목소리는 500-2500Hz 대역에서 영향을 받는다.





보컬의 Miking

주파수 특성: 남자와 여자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 - 2.5㎑를 올리면 명료함이 생기고 풍부함은 140㎐ - 440㎐ 이다. 존재감은 4㎑ - 5㎑ 이다. 시빌란스는 6㎑ - 10㎑ 이다.
Compressor: 어택은 가수의 목소리를 들어보면서 첫음절이 손상되지 않게 조금 빠르게,릴리즈 타임은 다음 음절까지 영향을 주는지,호흡과 매칭은 잘 되는 지를 들어보며 설정한다. 호흡이 너무 크게 들어오면 약간 길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보통은 중간이나 짧게).

EQ
(1)100㎐ 이하 대역을 5㏈ 이상 줄이면 보통 때와 같은 음색을 얻을 수 있다.(근접효과)
(2)Sibilance가 발생되는 5㎐에서 10㎐대역을 이퀄라이져를 사용 하여 줄인다.

PIANO Miking
주파수 특성: 30㎐에서 4㎑정도의 순음과 그보다 넓은 배음발생. 저음은 80㎐에서 120㎐ 이고, 풍부함은 65㎐ - 130㎐. 선명도와 명확함은 2㎑ - 5㎑ 이다.
Compressor: 어택은 중간이나 길게 릴리스 타임은 중간이나 짧게 그리고 비율을 높이면 소리가 풍성해 진다.


그랜드 피아노
(1)톤의 조정이나, Miking에 자신이 없을때 가장좋은 방법은 A3(440㎐)의 해머 바로 위에 마이크가 0°를 향하게 설치, 드럼이나 베이스와 같은 악기들과의 합주시에는 마이크를 고음쪽으로 이 동,이퀄라이져도 고음쪽을 분명하게 해 주는 것이 좋다.
(거의팝음악에서의 피아노는 중고음역을 채우기 때문.)
(2)X-Y 방식으로 해머 바로 위에 설치하거나,피아노 몸체의 사운드 홀에 설치하는 것이 열려진 공간 가운데서의 다른소리보다 좀더 피아노의 소리를 흡음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업라이트 피아노
(1)피아노 뒷면(울림판)의 중고음 부분에 약 1m정도의 거리를 두고 단일지향성 컨덴서 마이크를 설치한 후 피아노 뒷면 전체를 담요 같은 것으로 덮어서 주위의 다른 소리를 차단하면 피아노 각 음역대의 소리가 1m정도의 거리 안에서 섞여 마이크에 흡음되는 방법.
(2)피아노의 윗 뚜껑을 열고 두 개(혹은 하나)의 마이크를 고음 쪽과 저음쪽에 각각 설치하는 방법.
(3)PZM 마이크를 피아노 뒤쪽 3-40㎝ 바닥에 설치하는 방법.
(4)최소한 벽으로부터 10-20㎝ 정도의 거리를 두는 것이 피아노 소리의 울림에 효율적이므로 그후 마이크를 피아노 위에서 뒷면 쪽으로 두는 방법.



현악기
주파수 특성: 220㎐ - 240㎐ 는 풍부함이, 7㎑ - 10㎑ 는 소리가 날카롧다.
주의: 통상적으로 바이얼린,비올라,첼로,어커스틱 베이스는 브리지의 소리가 f홀 보다 밝다. 브리지 근처에서 보잉하면 밝고 크다. 브리지에서 멀리 떨어질수록 부드러워진다.



콘트라베이스
(1)가장 낮은 저음이 41㎐까지 이르므로 저음대역의 주파수 특성이 좋은 마이크를 고른다.
(2)픽업이 내장된 브리지를 사용



금관악기
주파수 특성: 트럼팻 고유의 소리는 1㎑ - 1.5㎑ 와 2㎑ - 3㎑ 이며, 풍부함은 160㎐ - 220㎐ 이다.
트럼본 고유의 소리는 480㎐ - 600㎐ 와 1.2㎑ 부근이다. 풍부한 저음은 100㎐ - 200㎐ 이다. 밝기는 2㎑ - 5㎑ 이다.
혼은 340㎐ 부근과 700㎐ - 2㎑ 와 3.5㎑ 부근이다. 풍부한 저음은 120㎐ - 240㎐ 이고 비트감은 4.5㎑ 이상이다.


특징: 금관악기는 강한 금속성의 날카로운 고음 대역의 배음들을 발생 시킨다. 가능한 이 배음들은 배제하도록 한다. 금관악기는 악기의 Bell 부분에서 소리가 나온다.


목관악기
주파수 특성: 플롯의 기본음은 250㎐ - 2.1㎑ 이다. 이 대역의 아래 주파수 에서는 부드러움이, 위 주파수 에서는 밝기가 생긴다. 색소폰의 기본음은 130㎐ - 880㎐ (알토), 100㎐ - 650㎐(테너), 65㎐ - 650㎐(바리톤) 이다.

(1)마이크는 단일지향성의 주파수 특성이 평평한 것을 사용하고 호흡과 배음, 악기의 실제 소리등을 잘 고려하여 Miking한다.
특징: 목관악기는 대부분 악기의 벨브와 Mouth-piece를 통해서도 소리가 나온다.




GUITAR
Acustic Guitar
주파수 특성: 저음은 80㎐ - 120㎐ 이고, 220㎐ - 260㎐ 사이에서는 풍부함이 있다. 1.6㎑ -5㎑는 선명도가 생긴다. 스틸 현은 나이론보다 5dB 에서 10dB 정도 크다.

레코딩 특성: 반드시 레코딩 하루전 새줄로 교체를 한다. 그리고 30분정도 연주를 하여서 바디에 줄이 적절하게 자리를 잡도록 한다. 튜닝은 기본이다. 수준높은(비싼)악기 일수록 좋은 음색을 내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핑거링을 강하게 하여야 좋은 울림을 얻을 수 있다. 어쿼스틱 기타는 음량이 작기 때문에 마이크이 감도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마이크프리앰프의 성능과 음색경향이다. 녹음보다도 훨씨 큰 레벨의 증폭이 필요하다-게인을 많이 키우더라도 잡음이 생기지 않으면서 고음역에 대한 반응이 좋은 모델을 선택해야 한다.(아발론사의 마이크 프리엠프, 아멕 9098시리즈,클레식에서 주로 사용하는 밀레니아 미디어의 HV-3, 저가격대의 MACKIE사의 콤팩트 믹서에 내장되어 있는 마이크프리엠프도 좋은 성능을 보인다.) 상대적으로 부드럽고 따스한 느낌을 주는 진공관프리엠프들은 사용빈도가 적은 편이다.



일렉트릭키타 & 베이스 기타
주파수 특성: Bass Guitar의 저음은 60㎐ - 80㎐ 이고 250㎐ 근처를 줄이면 선명해지며 어택은 700㎐ - 1.2㎑ 이고 현 잡음은 2.5㎑ - 3.5㎑ 사이이다.
Electric Guitar는 210㎐ - 240㎐ 사이가 풍부한 소리이며 비트감은 2.5㎑ - 3.5㎑ 이다.






60Hz : 이 주파수대역의 이득을 낮추면 저음악기가 멀어져 음향의 풍만감이 없어져 중저음이 결핍되어 들립니다. 반대로 이득을 적당히 높여주면 소리에 안정성이 생깁니다.

250Hz : 이 대역은 이른바 저음으로 가장 귀에 부드럽게 들리며 이득을 너무 높이면 저음이 탁하게 들립니다.


1KHz : 이 주파수대역은 감상시, 안쪽으로 빨아들이는 느낌과 바깥쪽으로 불어 내는 듯한 느낌을 주며 따라서 음악의 원근감을 변화시키는 대역입니다.

5KHz : 이 주파수대역의 이득을 조금 높이면 스트링 악기가 적당히 강조되어 들리고, 너무 높여 주면 고음이 씽씽거려 장시간 음악을 듣기가 거북해집니다. 반대로 약간 감소시키면 듣기에 피로하지 않는 소리로 변하는데 음질의 변화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음역입니다.

15KHz : 해상력과 관계된 대역으로 신호원의 성질에 따라서 소리의 섬세한 감각을 증가시켜 대편성 연주시 해상력을 좌우합니다. 이 부근의 이득을 증가시키면 음악감상에 좋은 소리가 됩니다.



음의 표현에 따른 주파수 대역 이해하기

날카롭고 깎아지른 듯이 모가 난 소리 : 약 7KHz 이상의 고역이 너무 강조된 소리

마찰음이 들리는 소리 : 5~10KHz 주위가 강조되어 재생음에 "시"나 "쉬" 등의 소리가 들림, 바이올린의 배음성분이 많이 있는 음악을 들을 때 느껴짐

밝고 경괘한 소리 : 5~7KHz의 고역이 다소 강조된 소리. 심벌즈와 같은 타악기의 소리가 밝게 들림.

명확하고 예리한 소리 : 5KHz 이상의 고역이 강조되어 정위감이 우수하고 초점이 뚜렷한 소리

약동감이 넘치는 소리 : 순발력이 좋아 입력에 대한 반응이 빠르고 5KHz 부근의 주파수가 강조되었을 때 느낄 수 있는 밝은 색조의 소리

현실감 있는 소리 : 소리자체의 명료도가 뚜렷한 소리. 대부분 악기의 경우 5KHz 전후가 적당히 강조되면 현실감 있게 들리며 악기에 따라서 1~2KHz 사이가 강조될 경우 현실감이 있게 들림

딱딱하고 거친 소리 : 3~5KHz의 주파수 대역이 강조된 소리

압박감이 느껴지는 소리 : 3KHz 부근이 다소 강조되어 있고, 고역과 저역의 재생이 불충분한 소리

챙챙거리는 금속성의 소리 : 3KHz 전후의 주파수대역이 강조된 소리

차분하고 얌전한 소리 : 2~5KHz 부근이 적당히 강조되어 있는 반면에 반향이 적어 말소리 등의 윤곽이 뚜렷하고 명쾌하게 들리는 소리

소리가 앞으로 튀어나온 듯 임장감이 너무 강조된 소리 : 마이크를 음원에 너무 가까이 대고 녹음하였거나, 2~3KHz 부근의 중역이 강조된 소리

깡통을 두드리는 것같이 시끄러운 소리 : 저음이 약하고 1KHz 부근이 과도하게 강조된 소리

콧소리가 나는 소리 : 500~3KHz 부근이 지나치게 강조된 소리

튼튼한 소리 : 500Hz 이하의 대역이 강조된 소리

흐리고 명확하지 않은 소리 : 저역에서의 반향이 과도하고, 저역이 너무 강조되어 악기 고유의 음색이 퇴색된 소리. 500Hz 주위가 너무 강조된 반면 고역의 재생이 부족한 소리

맹맹한 소리 : 300~500Hz 사이의 대역이 너무 강조된 소리. 주로 혼형 스피커에서 소리의 확산이 불충분하고 혼의 공진이 심할 때 이런 소리가 들림

힘없고 멍하게 느껴지는 소리 : 250~1KHz 사이의 재생이 불완전한 소리

두툼하게 느껴지는 소리 : 200~400Hz 주위가 강조된 소리

통통거리는 소리 : 200~300Hz 사이가 너무 강조되거나 공진으로 인하여 통에서 울리는 듯한 소리

펑퍼짐한 소리 : 200Hz 이하의 저역이 좀 과장되어 음의 중심이 밑으로 퍼진 소리

무거운 소리 : 200Hz 이하의 저역이 강조되어 전반적으로 음의 중심이 내려앉은 소리

박력이 넘치는 소리: 100~300Hz 주위의 저역이 약간 강조된 소리

부밍끼 있는 소리: 100~300Hz 사이의 저역이 심하게 강조된 소리

저음이 두터운 소리 : 100~200Hz 근처가 강조된 소리로 악기 하나하나의 해상력은 약간 부족하게 느껴짐

힘이 넘치는 소리 : 전 재생대역을 평탄하게 재생하며, 100Hz 이하의 저역이 약간 강조된 소리

출처 : 가인카오디오